기초연금 개편, 앞으로 누가 줄어들까? 소득 기준·계산법·영향까지 정확 정리
29일 오후 1시 6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23% 오른 4059.60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엠피닥터에 따르면 외국인은 2802억 원, 기관은 2132억 원 규모를 순매도한 반면, 기관이 5439억 원을 순매수하며 시장 상승을 주도했다.
이는 4000선을 넘어선 이후에도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신호로, 글로벌 반도체 업황 개선과 정부의 자본시장 개혁 기대감이 맞물리며 투자심리가 다시금 회복된 것으로 해석된다.
시장을 움직인 핵심 변수 중 하나는 바로 엔비디아 CEO 젠슨 황의 방한과 한미 정상회담 일정이다. 젠슨 황은 경주에서 열리는 APEC CEO 서밋 참석 차 한국을 방문했으며, “한국 국민을 기쁘게 할 발표가 곧 있을 것”이라고 예고했다.
그의 발언은 반도체 산업 전반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AI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시장 확대 속에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메모리 반도체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다.
동시에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의 방한과 이재명 대통령과의 두 번째 정상회담 소식도 지정학적 기대감을 자극하며 코스피 상승을 뒷받침했다.
📈 주요 상승 업종: 건설(3.70%), 전기가스(3.09%), 유통(2.93%), 금속(1.82%), 의료정밀기기(1.80%)
📉 하락 업종: 종이목재(-0.48%), 오락문화(-0.43%), 증권(-0.30%)
특히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8.33% 급등하며 원전 관련 테마주의 중심에 섰고, SK하이닉스(000660)는 4.99% 상승하며 시장의 ‘AI 반도체 기대감’을 상징하는 대표주로 부상했다.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0.73%), 한화에어로스페이스(-0.75%), KB금융(-1.37%), 셀트리온(-1.23%) 등은 약세를 보였다.
같은 시간 코스닥 지수는 0.34% 하락한 900.19를 기록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50억 원, 235억 원 규모를 순매도했으며, 개인 투자자가 962억 원을 순매수하며 방어에 나섰다.
기술 중심주의 조정이 지속되는 가운데, 코스닥 내 AI, 바이오, 콘텐츠 관련주는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하반기 정책 자금 유입 가능성이 높아 중소형 성장주의 반등 기대감은 여전히 남아 있다.
🔍 전문가 한마디: 신한투자증권 이재원 연구원은 “엔비디아 CEO의 발언과 한미 정상회담 기대감 속에서 반도체, 원자력, 2차전지 등 주요 산업에 수급이 유입되며 코스피는 신고가를 경신했다”고 분석했다.
향후 시장의 핵심 변수는 ▲AI 반도체 공급망 협력 강화, ▲미국 금리 인하 시점, ▲대통령 정책 방향성 등이다. 특히 4000선을 넘어선 코스피의 경우, 단기 조정 가능성을 경계하면서도 중장기 상승세는 유효하다는 전망이 우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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